공지사항

이 얼음집은

본격적으로 멍멍거릴 멍조교군의 개집입니다.

개집주제에 사람들보다 더 좋은집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똑같은 집에서 삽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남기시면 덧글을 선물로 드립니다.




맨 위에 존재할겁니다....아마도.,...



웃고살아요~



P.s 이글은 12월 10일 01시 25분경에 수정되었습니다.

by 해리슨루아크시안 | 2009/12/31 23:5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82)

제가 글이 늦게 올라오는 이유,

1. 오늘 저 노가다갔다왔습니다.

용돈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2. 변명같지만, 영감(靈感)님이 장기간 출타중입니다.

나가신 영감님을 찾아주신분에게는 특별 포상으로 라노벨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영감님 그만 좀 놀러다니고 좀 들어와요!!!!!!

by 멍멍이조교 | 2009/11/14 22:27 | 잡담 | 트랙백 | 덧글(5)

히노코의 수난일기.

2.

히노코가 식사를 다하고, 라디안이 정신을 차릴 쯤 다시 심문이 계속 되었다. 히노코는 콜라를 빨대로 마시고 있었다. 루테

리아는 녹차를 마시고 있었다. 라디안은 뛰쳐나간 3부기사단장을 데리고 와서 심문을 했다. 3부기사단장의 얼굴에는 충격

이 가시지 않았다.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히노코씨라고 했죠? 저는 제 3성기사단 부단장의 자리를 맡고 있는 시리우스라고 합니다.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일단

나이와 키, 바스트 사이즈를 알려주시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라디안은 홍차를 마시려고 설탕을 넣으려고 하다가 스푼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루테리아도 녹차마시고 있었

지만, 입에서 한번 녹차는 컵으로 복귀했었다. 라디안은 시리우스를 보고 설마 하는 눈치를 보냈지만, 시리우스의 눈은 단

호했다. 절대 농담이 아니라는 눈빛이었다. 라디안은 한숨을 내쉬고 히노코에게 통역해줬다.



“ねえ。妃野子。ごの人は 第3聖騎士
 副長の シリウス。君に 聞きたい あるよ。とりあえず 君の 年と 

身長を 
えてくれる?(저기 히노코. 이분은 제3성기사단 부단장의 시리우스. 너에게 듣고 싶은데 있다네. 일단 너의 나

이하고 키를 알려줄래?)



히노코는 빨대를 쪽쪽 빨고서  더 이상 내용물이 없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 콜라 컵을 내려놓고 말했다. 그녀의 말투에서는

당당함이 느껴졌다.



“身長は 
176cmで 26才です。そして バストは 80cmです。(키는 176cm이고 26살입니다. 그리고 바스트는 80cm

니다.)


라디안은 이 두 여자의 싸움을 말릴 수 있을 것 같은 루테리아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내봤지만, 라디안의 눈을 피한 채 루테

리아는 과자만 먹고 있었다. 시리우스는 라디안에게 빨리 통역하라는 강력한 프레셔를 날리고 있었다. 라디안은 한숨을 크

게 내쉬고 시리우스에게 말했다.


“키는 176cm이고 26살이랍니다. 저기……그곳은 80cm라고 하는군요.


시리우스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입안에서는 과자를 박살내고 있었다. 라디안은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은 이

상황을 탈피하려고 일어났다. 시리우스가 라디안에게 물었다.


“어디가십니까? 현재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라디안은 뒷머리를 긁적이면서 말했다.


“저 담배 좀 피려고요……”


루테리아는 찻잔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라디안. 너 담배 안피지 않냐? 내가 잘못 알고 있을 리는 없을 테고.


 
라디안은 루테리아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지금부터 필겁니다! 아무리 담배가 폐암 걸리기 쉽고 담배 한가치마다 수명이 4분식 줄어들 다해도! 저는 지금부터 담배

를 필겁니다.


라디안은 씩씩거리면서 문들 닫으려고 하는데 시리우스가 라디안의 엉덩이를 보면서 말했다.


“담배를 피우면 정력에도 안 좋다는데요. 발기부전도 된다는데.


라디안도 일단은 남자. 순간 흠칫 거렸다. 하지만 바로 방을 나갔다. 루테리아는 어깨를 으쓱 올리고 고개를 좌우로 돌렸

. 한숨을 내쉬더니 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내들었다. 전에 해리슨의 담배를 숨기면서 빼돌린 것이다. 담배를 빼어 물려

다 말았다. 해리슨이 담배를 피우면 다시는 못 끊는다는 말을 기억해냈다. 한숨을 다시 내쉬고 밖으로 걸어 나가면서 혼잣

말을 했다.


“어휴~ 빠져나오기도 했겠다. 어디 놀러나 갈까나?


그렇게 말한 라디안은 끝없는 복도로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 시각 현재는 심문실이 된 원래 지옥의 기사단 응접실. 세 여자가 문에 귀를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실망한 표정으로 귀

를 뗐다. 시리우스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렇게 재미없는 남자였나요? 라디안님은?


루테리아는 무표정한 그 얼굴을 끄덕였다. 그리고 히노코에게 헤드셋을 던졌다. 루테리아는 헤드셋을 받아들고 어쩔 줄 모

르는 표정을 한 히노코에게 쓰라는 모션을 취했다. 그것을 본 히노코는 헤드셋을 쓰고 말했다.


이렇게요?”


루테리아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시리우스는 한숨을 내쉬고 말했다.


이제 남자도 없으니, 편하게 심문을 할 수 있겠군요


루테리아도 입에 차를 대면서 말을 했다.


“히노. 너 이제부터 거취를 어떻게 할 것이냐?


히노코는 얼굴이 발그레 지면서 루테리아에게 달라붙었다.


“저는 루테리아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시리우스는 벌떡 일어나면서 발끈했다.


“무슨 말이죠?! 당신은 저희 3기사단에서 데려갈 겁니다!


루테리아는 시리우스를 향해 냉소를 던졌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시리우스는 그녀 뒤에서 악마의 형상을 느꼈다. 하지

만 현재 히노코에게는 그것은 천사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리고 히노코의 눈을 보면 하트의 모양에

가까웠다.


“분명 나는 회의실에서 우리 쪽에서 보내준다고 한 것을 들었다. 3기사단장님에게 확인을 받아볼까?


시리우스는 몸을 덜덜 떨면서 억지로 웃으면서 뒷걸음질 쳤다. 문을 열고서 인사를 꾸벅하고 내달음 쳤다. 루테리아는 이

것을 보고 히노코에게 살짝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히노. 내 곁에 있는 다고 했으니까, 너의 정체와 능력을 알려줘.


히노코는 눈을 반짝반짝 거리면서 루테리아에게 달라붙으면서 말했다.


“네. 언니. 저의 능력은 사이코 키네시스. 즉 염력입니다.


루테리아는 문을 가리키면서 말을 했다.


“손을 쓰지 말고 문을 열어봐.


히노코는 고개를 끄덕이고 문 앞으로 갔다. 그리고 치마를 입은 채로 물구나무를 서서 발로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었다.

리고 씨익 웃으면서 루테리아에게 말했다.


“잘했죠? 언니?


루테리아는 미소를 짓고서, 히노코 앞에 섰다. 손을 머리에 다가가서 쓰다듬다가 머리를 주어 박았다. 그리고 소리 질렀다.


“그게 아니고!


루테리아는 쪼그려 앉아서 머리로 문을 열려고 했다. 루테리아는 다시 머리를 주어 박았다.


“너는 정녕 학습성 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거냐?! 염력으로 열어봐!


루테리아는 맞은 곳을 두 손으로 잡고서 눈물을 찔끔거렸다. 그리고 문을 응시했다. 눈을 감고서 5초정도 흘렀을 때 문고

리가 스스로 돌아가고 문이 열렸다. 히노코는 마치 도도한 고양이처럼 으쓱거리더니 루테리아 앞에 섰다. 히노코의 표정은

칭찬해달라는 표정을 루테리아에게 지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가차 없는 설교였다.


“너란 아이는 나에게 잘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니? 나는 지금 너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 이다. 네가 정녕 우리부대에

서 쓸 수 있는 아이인가? 아니면 전혀 쓸모도 없는 예쁘장하기만  식충이인가? 나는 식충이는 안 키우는 성격이라, 쓸모없

다고 판단되는 순간 너를 3기사단에 버려버릴 생각이다. 알겠어?


히노코는 금방 우는 표정이 되었다. 잠시 후 울먹거리면서 말했다.


“훌쩍... 저는... 훌적.... 저는..... 그저 훌쩍..... 언니가.....훌쩍.... 웃어줬으면.... 훌쩍.... 한 거였는데....훌쩍....


루테리아의 기분은 매우 묘해졌다. 솔직히 생각 같아서는 지금 빨리 훈련장에 가서 굴려서 정신 차리게 하고 싶은데, 저 징

징 우는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이었다. 20분정도 시간이 흐르고서야 히노코의 울음은 그치고, 루테리아의 고

민은 마쳐가고 있었다. 루테리아는 히노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히노코에게 말했다.


“히노야. 네가 정녕 나와 같이 있고 싶다면, 나를 따라오너라. 단 한 가지 당부가 있다. 나를 따라갈 곳은 나를 원망하게 될

지도 모르는 곳이다. 그래도 따라오겠느냐?


히노코는 고개를 크게 끄떡였다. 그리고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괜찮아요. 언니 곁에만 있을 수 만 있다면!









일단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텟님 자비를...

by 멍멍이조교 | 2009/11/14 22:22 | 낙서 | 트랙백 | 덧글(4)

청소를 했습니다.

방이 아름답기가 하늘을 뛰어넘길래

청소를 했습니다.

이놈의 기숙사는

청소를 해도 청소한것 같지 않으니까 문제긴 하지만....

일단 청소전과 청소후를 봐주세요,



이어지는 내용

by 멍멍이조교 | 2009/11/08 16:12 | 잡담 | 트랙백 | 덧글(6)

과연 내 캐릭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 캐릭들은 고양이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오던이라는 곳에서 보고 해봤다...

결과

[누르시면 새창에 열려요]

과연....

후우...

주석 참조

해리슨: 본인의 형상화한 캐릭터

카에린:  여러가지 소설에서 해리슨의 반려자 또는 파트너, 아수라

라디안: 역시 소설에서 해리슨의 형

루테시리오스 일루미테리아: 루테리아라는 캐릭터의 본명. 최근에 완성된 캐릭터, 초대 아수라.

레이나: 군대있을때 만든 캐릭터, 라디안의 양딸이라는 설정

키린: 레이나와 같이 나온 캐릭터. 해리슨의 누나이지만 죽이려한다는 진부한 설정

자가소환류: 카인에서 서식중인 소환사 자캐

by 멍멍이조교 | 2009/09/26 23:1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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